일반적으로 곡물의 껍질이나 부산물들을 일컬어 'Husk'라고 부른다. 커피를 뽑아내고 남은 찌꺼기도 일종의 Husk라고 볼 수 있다. 통계에 따르면 하루에 평균적으로 소비하는 커피의 양을 계산해보면 한 사람이 버린 커피 찌꺼기 Husk는 무려 3.3kg이나 되며, 한 해 버려지는 전체 커피 찌꺼기는 135만톤이나 된다.
출처 : http://bizion.com/bbs/board.php?bo_table=social&wr_id=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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